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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셀토스’ 출시...2160만원부터
2019년 출시 인기 SUV 셀토스의 첫 상품성 개선 모델
2022년 07월 22일 15시 44분 입력

 

 

 

기아가 소형 SUV ‘더 뉴 셀토스’를 출시하고 22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더 뉴 셀토스는 2019년 출시된 셀토스의 첫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도시적인 세련미를 더한 디자인에 차급을 뛰어넘는 성능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더 뉴 셀토스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적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요소들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원은 전장 4390mm, 전폭 1800mm, 전고 1600mm, 축거 2630mm다(전고 16인치 휠 적용 기준, 루프랙 미포함).

 

더 뉴 셀토스의 실내는 수평적인 이미지에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담았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통합형 컨트롤러와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등 최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가로 지향적인 고유의 조형적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동시에 모던하고 볼드한 느낌의 센터 가니쉬를 대시 보드에 적용했다.

 

외장 컬러는 플루톤 블루, 발레 그린 등 신규 컬러와 루프에 퓨전 블랙 색상을 적용한 투톤 컬러 3종 등을 포함해 총 9종, 내장 컬러는 블랙, 캐러멜, 미드나잇 그린(그래비티 전용) 등 총 3종 중 선택할 수 있다.

 

더 뉴 셀토스는 한층 우수한 성능을 갖춘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2.0 가솔린 모델을 새로 추가하는 등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1.6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 출력 198마력(PS), 최대토크 27.0kgf·m, 복합연비 12.8km/ℓ로 효율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를 신규 장착해 고속 주행시 정숙성 및 변속 응답성이 향상됐다(16인치 휠, 2WD, 빌트인 캠 미장착 적용 기준).

 

2.0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149마력(PS), 최대토크 18.3kgf·m, 복합연비 12.9km/ℓ를 통해 뛰어난 성능을 구현하며, 무단 변속기(IVT)를 탑재해 부드러운 변속과 정숙한 주행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16인치 휠, 2WD 적용 기준).

 

기아는 더 뉴 셀토스에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 기술을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더 뉴 셀토스는 동급 최초로 적용된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를 비롯해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과 주차를 돕는다. 이와 함께 △운전석 메모리 시트 △애프터 블로우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 △빌트인 캠 △C타입 USB 충전 단자 등 운전자와 탑승객을 배려하는 신규 사양들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더 뉴 셀토스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160만원, 프레스티지 2459만원, 시그니처 2651만원, 그래비티 2685만원이고, 2.0가솔린 트렌디 2062만원, 프레스티지 2361만원, 시그니처 2552만원, 그래비티 2587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기아는 더 뉴 셀토스가 도시적 세련미를 강화하고 차급을 뛰어넘는 신기술 사양을 대폭 적용했다며, 하이엔드 감성을 한층 더 높인 상품성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재민 기자 nurc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