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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업계 최초 넷제로 보험 동맹 가입
2021년 10월 19일 18시 44분 입력

 

 

신한라이프가 업계 최초로 넷제로(Net-Zero) 보험 연합(이하 NZIA)에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

 

NZIA(Net-Zero Insurance Alliance)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보험 연합으로 악사, 알리안츠, 스위스재보험 등 글로벌 보험시장에서 영향력을 가진 보험사와 재보험사들이 뜻을 합쳐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결성됐다. 탄소중립은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발생한 탄소는 흡수하고 제거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Zero)으로 만들겠다는 개념이다.

 

NZIA에 가입한 보험사와 재보험사는 보험계약 인수, 금융자산 투자 등의 과정상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들기 위해 5년마다 중간 목표를 개별적으로 설정하고, 국제표준에 따라 탄소 배출량을 보고하는 등 넷제로 활동을 실천하게 된다.

 

이번 NZIA 가입으로 신한라이프는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보험계약 관리 및 인수, 자산 운용 전략 등에 있어 탄소중립을 추진하는 동시에 업계의 탄소중립 달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은 “신한금융그룹의 친환경 전략 제로 카본 드라이브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고자 이번 NZIA 가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에 대한 신한라이프의 진정성 있는 실천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민 기자 nurck@naver.com